 김 창 성 내촌감리교회 목사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번민의 함정 속에 빠져 많은 비극을 낳고 있습니다. 작금의 일어난 천재의 공포는 최첨단의 문명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통계에 보면 사망요인 중에서 제일 많은 병이 심장병입니다. 그 병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인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오늘뿐만 아니라 벌써 오랜 전부터 있어온 병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싸움에서 죽은 사람은 약 30만 명이라고 합니다. 같은 시기에 전쟁공포증을 비롯한 정신적인 질환 등에 의한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은 3백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위력을 가진 이 심장병은 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걸렸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백인이 흑인보다 이병에 걸리는 비율이 높고 심지어는 의사가 정신적으로 더 긴장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식자우환(識者憂患)란 말입니다.
이제까지 번민이 주는 해독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번민을 해결하여 청명하고 화창한 날을 즐길 수가 있겠습니까? 그 해결방법으로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미국에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하기로 이름난 의사 한 분이 있습니다. 그는<부담박사>로서, 그가 있는 필라델피아병원의 진찰실에 들어가려면 대합실에 붙여 놓은 다음과 같은 쪽지를 발견 할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믿으시오. 둘째, 깊은 잠을 자시오. 셋째, 음악을 즐기시오, 그리고 잘 웃으시오, 마지막으로,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휴양과 오락을 즐기시오. 이것이 치료법입니다. 여러 가지 조치가 있지만 여기서는 종교, 음악, 수면, 미소, 이 4가지가 인생을 즐기는 방편이라 했습니다.
과연 현대인은 정신을 잃고 사상적 진공상태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고민을 푸는 열쇠입니다. 그래서 <쉘레어> 같은 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억눌린 삶 속에서 성스럽고 고요한 마음의 방으로 달려라. 자유는 오직 꿈나라에 있고 아름다움은 노래에서만 꽃핀다”
그렇습니다. 음악은 당신을 살찌게 만듭니다. 수면은 오락다음으로 여러분을 편히 휴식 시켜 줍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마음을 돌리고 웃어보세요. 미소가 있는 사람은 고민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은 삶의 즐거움을 안겨다 주고 포근한 치료를 해 줍니다. 현대인은 신앙심을 반드시 지녀야 됩니다. 긴장과 불안 공포와 갈등의 행로의 지친 인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성서는 빌립보서4장6-7절에서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문의) 031-532-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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