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구사업 협동조합(이사장 함두규)은 지난 19일 태강산업에서 경기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북한동포에게 가구보내기운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총 26개 회원사로 이루어진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은 장식장, 드레스, 장롱, 단스, 콘솔, 의자 등의 가구제품을 콘테이너 3대 분량(7천여 만원 상당)에 나눠 평양에 있는 적십자병원으로 보낸다. 적십자 병원에 도착한 가구제품들은 낙후된 병원이나 학교, 고아원 등에서 유용하게 쓰여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