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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이희자 무봉리토종순대국 대표이사

18가지 엄선된 재료로 만든 토속의 맛과 향취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20일

‘무봉리 토종 순대는 돼지 내장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조피를 쓰는 일반 시중의 보통 순대와는 달리 맛이 연하고 부드럽다. 여기에 깻잎, 숙주, 우거지 등 여러 가지 야채와 돼지고기, 찹쌀 등 18가지 재료를 넣어 만들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비법은 무봉리 토종 순대국의 자랑이며 사골뼈를 하룻동안 푹 고아서 만든 육수에 순대를 담아 내놓는 순대국은 텁텁하지 않고 구수한 맛과 함께 깔끔한 순대의 참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봉리토종순대국 이희자(52·사진·소흘읍 이동교리) 대표이사가 무봉리 토종순대국의 맛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 대표이사가 주내(현재 양주읍)에서 남편과 함께 월세방 500원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무봉리토종순대국 전국체인망을 갖춘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남을 속일 생각 않고 성심성의껏 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생활신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막국수, 중국집 등을 운영하다가 무봉리순대국으로 발전하면서 얻었던 교훈은 음식점은 친절하고 맛있게 하고 깨끗하게 하면 된다는 사실이었다.

이 대표이사는 5일 동안 순대국 조리법을 배우면서 나는 좀더 나은 방법으로 좀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업그레이드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봉리토종순대국은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밥맛이 없는 사람이 한 번 먹고 나면 기운이 난다고들 한다. 이 대표이사의 음식점 경영철학은 ‘친절하고 깨끗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밝힌다.

진실한 말을 해서 당장은 손해를 볼 수 있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대표이사는 탕 종류의 좀더 간단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무봉리토종순대국 체인점으로 강남점을 오픈했다. 여기서도 대성공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이것 역시 깨끗하고 친절한 노하우가 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무봉리토종순대국이 전국체인망을 형성하면서 포천시에 대한 이미지가 제고되고 있기 때문에 포천시가 공식적으로 홍보를 했으면 하는 게 이 대표이사의 바램이다.

또 무봉리토종순대국을 찾아주는 많은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회환원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특히 아이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에만 메달리다가 3년전에 병을 얻은 후로는 골프를 하고 있다. 덕분에 많이 건강해졌으며 여러 사람들과의 우의도 다지고 있다.

포천시체육회 이사, 의정부라이온스클럽회원, 포천신문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중인 이 대표이사가 운영중인 무봉리토종순대국은 지난 97년 무봉리 본점 개설로부터 시작된다. 전국체인망을 형성하고 ▶토종순대전골▶토종순대국▶토종모듬순대▶토종순대▶찰순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무봉리토종순대국은 체인사업본부를 두고 창업을 돕고 있다. 체인사업본부로 연락하면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일정을 예약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체인점 경영과 가맹에 대한 정보를 상담 받으실 수 있다. 점포 입점 위치, 오픈시기, 창업비용 등을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여 면밀히 분석한 후 투자규모와 수익성을 검토한다.
원하는 후보지와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개설할 체인점 점포를 확보하고, 체인점 개설 일정을 점검 후 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무봉리 토종 순대국의 본격적인 파트너가 된다.

가맹점포공사후에 오픈준비 및 운영교육을 마치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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