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임경순)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본지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전달 운동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
사랑의 김장전달은 관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약 1천포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배추 1천 포기는 본지 주부명예기자단 총무 이은미씨가 기증하기로 했으며 주부명예기자단 기자들이 참가하여 김장담그기에 나설 계획이다.
임원 17명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박혜자 포천동지부장이 단독으로 실시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기금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져 39만2천190원을 다같이 확인했다. 확인 후 다같이 박수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기사제보 및 기사작성에 관한 논의시간에는 이은미 총무가 연재하는 젖소사랑이야기에를 통해 남편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감사하고 있으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강옥자 감사는 포천신문 제작과정을 주부명예기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해 제320호 제작과정부터 주부명예기자들이 참여하기로 의결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주부명예기자단이 포천신문에 많은 기사작성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