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 승격 2주년을 맞아 시민 대화합과 역동하는 푸른 도시 구현을 위해 오는 18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4개 읍.면.동 주민들은 물론 재경포천시민과 포천지역 외국인근로자들도 참석해 화합의 축제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또 포천시 자매.우호 도시인 일본 호꾸도시와 중국 화이베이시, 대만 시즈시, 그리고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 등에서 시장과 의장, 대사 등 11명이 축하사절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포천시 제3회 시민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식전행사, 체육.문화행사, 기념식, 식후행사(연예인 초청공연), 부대행사,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체육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4개 읍면동 및 재경포천시민회가 출전하는 가운데 배구와 볼링, 테니스, 배드민턴, 씨름, 국궁, 축구, 게이트볼, 육상 등 모두 9종에 걸쳐 경기가 펼쳐진다.
식전행사는 포천시립합창단과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 염광여자정보교육고등학교 고적대 퍼레이드, 8사단 군악대 연주, 댄스스포츠와 고공낙하쇼 등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꾸며진다.
오후 4시 30분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명예시민에 대한 증서 수여가 있게되며,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설운도, 이광조, 신효범 등 인기가수와 모스틀리 팝스 오케스트라, 유명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시민의 날 축하콘서트가 100분 동안 펼쳐진다. 이 밖에 그네뛰기, 윷놀이,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만들기, 외국음식 및 향토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및 부대 행사도 열려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가,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역동하는 푸른 포천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0분동안 펼쳐지며 시립합창단 공연, 시립민속예술단공연, 고적대퍼레이드, 댄스 스포츠, 고공낙하쇼, 군악대연주 ▶기념식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60분간 진행 ▶식후행사 오후 6시부터 7시40분까지 100분간 진행 ▶불꽃놀이 오후 7시40분부터 8시까지 20분간 진행하며 ▶문화행사는 오후1시 30분부터 4시까지 150분간 그네뛰기, 윷놀이,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등 ▶부대행사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향토음식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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