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면종합복지센터가 지난달 준공돼 주민 및 청소년 체력증진 등 체육, 문화, 복지욕구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7월 지리적 특수성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중복 규제로 인해 발전이 낙후된 접경지역 주민의 문화·복지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에 대한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차원의 문화복지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관인면종합복지센터는 2003년 8월부터 2004년 6월까지 행정절차이행 및 설계용역 실시, 2004년 6월 시설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시설공사가 완공됐다.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127번지 외 5필지에 완공된 관인면종합복지센터는 9천900㎡의 부지에 1천276㎡의 건축면적, 건강관리실, 취미활동 시설을 포함한 지상2층의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놀이마당 등 놀이시설과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시설은 접경지역지원사업비 20억5천만원과 시비 8억5만원 등 총 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부지매입비로 4억원, 시설비로 25억원이 집행됐다.
포천시는 현재 관인면에는 총 1천709세대 4천8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구성 및 연령별 분포가 남·녀, 어린이, 청·장년층, 노년층 등이 고루 분포하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관인면의 4개 학교 학생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이용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관인면종합복지센터는 현재 내장 시설 등을 배치하는 등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