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주 LG Philips LCD 7세대 공장의 부품공급을 위한 10여개 첨단업체의 유치 성공은 모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지원금 대상이 5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확대된 개정된 시기에 이루어졌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난 3월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양주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어 양주시의회(의장 이상원)와의 의견조율과 입법예고를 거쳐 양주시의회 제 143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양주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유치투자진흥 기금조성, 대규모투자기업 기반시설 건설비 지원, 지방산업단지 장기분할 매입 시 이자지원과 또한 공장 신·증설시 시설비 일부지원, 20인 이상 신규고용 시 1인당 월 20만원의 고용보조금지원, 이전기업 운영 장려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