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무용단(단장)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337주년 개천절 경축식 기념공연을 국수호디딤무용단과 함께 펼쳤다.
이날 공연의 주제는 새로운 세상의 열림과 미래의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무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경축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개천절 홍보영상, 개국기원 소개, 경축기념 공연, 경축사(국무총리), 개천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해찬 국무총리는 경축사를 통해 “오늘은 단군성조의 홍익인간의 큰 뜻을 펴신지 4337주년이 되는 날로 7천7백만 국내외 동포 여러분과 함께 기쁨과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며 “7천7백만 겨레가 서로 한 뿌리에서 나온 가지임을 잊지 않고 서로 협력하고 모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면 세계 으뜸의 나라, 세계 최고의 민족은 결코 먼 미래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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