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생계형 신용불량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하여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순회접수를 실시했다.
신용회복지원을 받게 되는 대상자는 지난 3월 23일 이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수급자로 지정 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까지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채무자들이다.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하게 되면 수급자로 있는 동안 상환 유예되고 수급자를 벗어난 후 최장 10년 동안 원금분할상환을 하게 된다.
지난 2일간 250여명이 방문하여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하여 접수 된 자는 203명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통보된 의정부시 수급자중 신용불량자는 당초1천121명이었으나 조사결과 전출, 사망, 수급중지 등 감소인원 105명을 제외하면 1천16명이고 전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한 수급자는509명으로 50%정도가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했다.
현재까지 신청을 못한 대상자는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4(콜센터 1588-3570)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직접 신청해도 된다.
시는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하지 못한 수급자를 위하여 신용회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하여 한번 더 순회접수를 시도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사회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