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연 수 학생명예기자.동남중학교 1년
안네의 소중한 일기장 키티! 안네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의 이름을 ‘키티’라고 지었다. 그 일기장에는 안네가 숨어살면서 겪는 고통, 부모님의 사랑, 자신에 대한 반성들이 꼼꼼히 적혀 있었다. 이처럼 안네는 13살의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어려움을 일기로 견뎌낸 것이다. 한창 부모님께 어리광도 부리고 응석도 부리며 사춘기일 시기인데 전쟁속에서 일기장과 함께 생활하는 안네의 정신은 정말 내가 본받아야 할 것 같다.
‘나의 소망은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썼던 안네의 바램은 이루어진 것이었다. 안네는 어렵고 힘든 생활가운데서도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다행이었을 것이다. 서로가 어려움을 이해하며 슬픈 일을 격려해 주었기 때문이다.
결국 안네는 짧은 생을 마감했으나 그 무서운 독일군도 안네의 희망만큼은 짓밟진 못했을 것이다. 안네에게 있어 오랫동안 버리지 않는 희망과 끈기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겪는 힘든 고통을 가족들과 일기장 키티가 함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었던 것 같다. 키티처럼 안네의 소중한 일기를 가져보아서 나도 가족들간의 사랑과 나만의 일기를 적어보는 건 어떨까? 안네는 정말 소중하고 아끼는 키티가 있어 끈기와 사랑이 많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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