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2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16개팀 876명의 중고생이 출전한 가운데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포천종합고등학교의 포천메나리가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포천메나리는 농사일의 과정에 따라 나무꾼소리(입산·하산노래), 소몰이(써래질소리), 열소리(모내기소리), 방아타령(긴·자진아리: 애벌논매기소리), 메나리(두벌논메기 소리), 담쌓는 소리, 새 쫓는 소리 등으로 편성했고, 이런 노래의 중심이 메나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