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는 11일 오전9시 교내 운동장에서 전 교사와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불량서클 완전해체 및 학생 인권존중 생활지도 실천 다짐대회를 갖고 학교폭력을 추방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조대행 동남고등학교 교장은 “우리학교에는 학교폭력이 없지만 사소한 폭력이라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불량서클 및 인권침해가 없는 맑고 투명한 학교를 만들어 희망경기교육의 지표인 세계인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선서를 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준법풍토를 조성하여 불량서클의 결성을 예방하고 해체시켜 투명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선다. ▶우리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생활지도의 실천으로 인권침해가 없는 도덕적 학교문화 창달에 기여한다. ▶우리는 희망경기교육 가족의 일원으로 다양한 경험과 실천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한편, 동남고등학교는 불량서클 완전해체 및 학생 인권존중 생활지도 실천 연수 프로그램으로 부장교사 연수와 교사선서에 이어 이날 학생선서식을 가졌으며 가정통신문 발송 및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교내·외 생활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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