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은 ‘K-Culture Show 별의전설 : 견우직녀성’의 시즌2 ‘K-Culture SHOW 별의전설’을 중국 심천에서 한중 합작으로 올릴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정세로 중단됨에 따라 베트남을 새로운 해외진출 국가로 확정하고 오는 6월 말 베트남 다낭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은 1년에 약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지근거리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과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가 위치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 부산 직항에 이어 대구 직항 노선이 취항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낭은 현재 제 2터미널 공사 중에 있어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1,200만 명이상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ulture SHOW 별의전설’은 한국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정수를 담은 문화콘텐츠개발사업을 지칭하는 네이밍으로 전통문화부터 현시대의 문화(K-뷰티, K-패션, K-댄스 등)를 3D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션 영상, 홀로그램 등 첨단미디어 아트와 결합시킨 융복합 공연이다.
또한 동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 문화, 외국인들이 선망하고 체험하고자하는 한류문화를 컨셉으로 음악, 미술, 패션 등 한국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춤과 흥이라는 그릇에 담아낸 한국형 쇼를 지향한다.
한편, 베트남 해외공연에 앞서 오는 5월, 제16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선보일 공연 일정에 맞춰 다낭 인민위원회와 다낭 극장 측 관계자들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 직접 방문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공연 관람 및 세부 사항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K-Culture SHOW 별의전설’은 제16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와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