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후감]파브르를 읽고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05일
 김 연 수 학생명예기자. 동남중1년 앙리는 어려서부터 자신만의 특별한 보물이 있다. 산속마을에서 가난하게 자라온 앙리는 산이좋고 들이좋아 곤충들을 보며 살아가는 순수한 아이이다. 가난과 함게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앙리에게는 자연만이 생애의 벗이고 아름다운 공간일 것이다.
쇠똥구리가 똥을 떼어내 굴리는 모습과 밤에 찌르륵찌륵하고 엉덩이 뒤 꽁무늬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가 궁금해 밤늦도록 사흘동안 궁금해온 호기심과 영리함이 앙리가 중학교 파브르 선생님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과학을 잘 가르치고 생물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파브르는 곤충에 대한 관심도 끊이질 않았다.
파브르의 그 관심과 호기심이 특별한 보물을 간직하며 그의 보물로써 ‘곤충기’라는 책도 발행하고 과학이야기 책은 80여가지나 됐다. 파브르의 끈질긴 노력과 연구가 그의 생애에 있어 훌륭한 업적을 남기면서 프랑스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나에게는 큰 희망을 주었다.
나도 그런 특별한 보물을 찾아내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이 있어야 할까?
앙리는 영리하면서도 자신만의 노력으로 큰 학자가 된 것 같다. |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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