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저녁 8시부터는 포천종합운동장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국악인들과 퓨전국악그룹 ‘유라시아의 아침’, 김중자 무용단, 가수 김세레나와 현철 등이 출연하는 “KBS특집 국악한마당 야외공연”과 “불꽃축제”가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다.
내일은 부산정보디자인고등학교의 부산농악 (부산), 양구고등학교의 양구돌산령지게놀이 (강원도), 비금중학교의 뜀뛰기 강강술래 (전남), 새일고등학교의 대전웃다리농악 (대전) 등 나머지 4개 종목이 경연을 벌인 뒤, 포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호꾸도시와 중국 화이베이시의 민속예술단의 초청공연에 이어 시상식을 겸한 폐회식으로 막을 내린다.
심사위원단의 채점에 따라 대상인 대통령상 1팀에 1천만 원, 금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과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각1팀에 5백만 원씩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 심사 결과에 따라 은상과 동상과 장려상, 아리랑상, 지도상, 연기상 등이 주어진다.
한편 내일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폐회식 후, 오후부터는 각 지방의 전래민속을 발굴 보존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전국 광역시도와 이북 5도를 대표하는 총 26개 팀 1,663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