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환경 성장발전 축으로 활용해야”

김병태 교수, 경기북부 생태환경보전 구축방안 포럼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01일

대진대 환경공학과 김병태 교수는 경기북부의 성장을 위해서는 환경을 소모품이 아니라 성장의 발전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난 23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경기북부 생태환경보전 구축방안 포럼에서 “환경을 성장을 위한 소모품으로 인식한다면 단기간의 경기북부 계량적 발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환경가치를 고갈시켜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하고 “재생산이 가능한 환경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진도리 수 있는 방향으로 환경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교수는 이를 위해 경기북부지역의 일반적 또는 특이 여건 및 개발기본계획 현황 등 환경요인 등을 네트워크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존 공공기관 및 학교 혹은 연구소 기능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네트워크 대상선정 및 설계단계에는 시스템 요소와 관련된 주민을 비롯한 산업체, 행정기관, 연구기관,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네트워크의 집행과 관리는 시간과 비용절감, 향후의 관리 및 보수유지 등을 감안한다면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담당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제2주제 발표로 나선 신흥대 황재석 교수는 60여년간 보존된 생태계 보전과 개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황 교수는 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지역의 환경행정 수행에 필요한 환경정책 개발연구사업을 비롯한 지역 환경오염 문제 조사연구, 사업장 방지시설 개발 및 지원사업, 환경기술정보 수집 및 보급, 환경관련 연구개발 용역사업, 접경지역 생태보존 및 관리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황 교수는 또 경기북부지역 오염물배출 영세업체 체계적 기술지도 및 보급을 위한 거점체계 구축과 접경지역 생태계 보존을 위한 정기적 조사 및 평가 그리고 관리방안 수립을 위해서는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