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사단 남강 이병, 단행본 ‘적은 내안에 있다’ 펴내
현역 육군이병이 최근 단행본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01일

육군 26사단 정보통신대대 복지지원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강 이병(27·사진)은 입대하기 전 1년여 동안 도서관에서 1천여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 터득한 진리를 담은 단행본 ‘적은 내안에 있다’를 최근 출간했다.
남강 이병은 이 책을 통해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가장 경계하고자 했던 적은 곧 자신의 내면에 있는 내안의 적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그 적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적은 내안에 있다는 제1장 내안의 적은 무엇인가, 제2장 적의활동 모습은 어떠한가. 제3장 어떻게 적을 다스릴 것인가, 제4장 내 안의 적과 맞서 성공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강 이병은 최근 ‘Green Zone’이라는 자율과 창의 그리고 책임의 선진 병영문화 창조를 내걸며 군 문화의 혁신을 불러오고 있는 육군 26사단의 자기계발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셈이다.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기계발사업의 시범사업부대인 육군 26사단은 대대급 부대에 인터넷을 보급해 실시간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병사들이 교육콘텐츠에 자유롭게 접속해 자기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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