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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석초등학교는 도시형 농촌생활로 43번 국도의 교통량 과다지역이며 대도시 근접지역으로 인구유통이 많으며 학생통학거리가 멀고, 교통량 증가와 과속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건전한 생활태도, 육성과 학생애향활동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
축석초등학교(소흘읍 이동교3리 645)는 1970년3월2일 인가를 받아 개교했으며 현재 6학급 178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학군은 이동교2리(부인터), 무봉리, 이동교3리(무란), 이동교5리 지역이다.
축석초등학교는 도시형 농촌생활로 43번 국도의 교통량 과다지역이며 대도시 근접지역으로 인구유동이 많으며 학생 통학거리가 멀고, 교통량 증가와 과속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건전한 생활태도 육성과 학생 애향활동의 활성화, 집단 등하교 지도 등에 나서고 있다.
또 각종 소규모 산업체 밀집지역으로 산업체 증가에 따른 유동인구의 증가와 축산농가의 증대, 생활풍습 다양화로 이질감이 증대되고 있어 포천의 얼 계승지도와 환경보전 교육의 강화, 바른 생활 습관을 지도해 나가고 있다.
학부모의 구성을 보면 농업 31.5%, 공업 11.8%명, 회사원 29.8%, 공무원 7.4%, 상업 6.2%, 기타 12.3%로 농업인구가 가장 많다.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에 높은 신뢰감과 자녀의 소질·계발에 의욕적이고 관심이 높으며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교육 여건 개선과 각종경연대회 참가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식중심 교육보다는 체험중심의 학습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축석초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의 강화와 평생 교육 활성화, 기초학력신장, 능력별 과제 제시, 자율학습태도 강화, 특별보충반 운영, 교육활동 홍보 및 동참기회 확대, 다양한 특기 적성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꿈과 사랑이 가득한 즐거운 학교, 건강하고 슬기로운 학생,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사, 학교를 사랑하고 협력하는 학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교육목표를 나라를 사랑하며 예절바른 어린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어린이, 개성을 추구하며 창조적인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는데 두고 있다.
지난 3월1일 축석초등학교에 부임한 김만수 교장(사진)과 송전옥 교감(사진), 장 철 운영위원장(사진), 심영임 어머니회장(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축석초등학교 우수교육프로그램과 교육비젼에 대해 들었다.

김만수 축석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운영을 교직원·학부모·아동과 함께 하며 지·덕·체를 겸비하는 미래 지향적인 전인교육 육성에 노력하고 21세기를 이끌어 갈 도덕적이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학교운영과 꿈·긍지·믿음이 가득찬 학교 풍토 조성을 통하여 즐거운 학교·신뢰받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영방침아래 김 교장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구들 상호간에 배려할 줄 아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들간에 서로 배려하는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할 수 있는 여름캠프 프로그램이다. 자녀와 부모가 캠프기간동안 솔직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캠프마련의 기본적인 목적이다.
송전옥 축석초등학교 교감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교장선생님의 지론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학교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학생들이 매우 착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장철 축석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관계에 대해 축석초등학교 동문들중 훌륭하게 된 사회지도자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학생 태권도선수인 이원진 학생이 축석초등학교 출신이고 체육진흥공단 강성형 노조위원장과 배우 권용운씨가 축석초등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처럼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축석초등학교의 전통을 잘 가꾸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생교육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영임 축석초등학교 어머니회장은 “축석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싸움을 하거나 다투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같은 분위기는 농촌지역이며 가족과 같은 학교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어머니회 임원들은 부락일을 함께 맡고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회 총무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어머니회장을 맡았다는 심 회장은 축석초등학교 축구부와 테니스부 등 운동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축석초등학교가 의욕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교육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
학생들은 새천년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따라서 이들을 건전하게 보호육성하여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기르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는 가정 학교 사회 국가 모두가 책임져야할 일이다. 따라서 축석초등학교는 교과 전 영역에 걸쳐 주도적으로 대화, 토론, 상담, 사회봉사 등의 참여와 실천위주 교육활동을 통하여 예절생활과 기초 질서 등을 행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민주시민으로써 바르게 생활하는 방법을 체득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 방침으로 기본예절, 기본질서, 기본 가정생활지도 등 3본 지도를 통해 기본적인 바른 생활 규범을 지도하고 극기신장을 위한 단체활동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는 토론·토의 학습과 자율적인 어린이회 활성화, 특기적성교육을 통한 취미와 특기 신장, 다양한 시상제를 통한 자아 실현 의식 고취와 밝은 심성 기르기 등이다.
*과학교육 과학실 운영의 극대화, 교원 연수, 학생과학교육, 과학경진대회 등의 과학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적 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과학실 운영의 극대화를 위해 과학 교재 교구 확충은 물론 과학실 환경구성, 실험안전교육등을 실시한다.
교사 사전실험 연수와 초등교사 자연과 실험 연수, 컴퓨터 자율연수 등을 통해 학생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육프로그램은 과학우수반 운영, 공작반 운영, 방과후 활동, 과학동산 운영, 학생선도 실험반 운영 등이다.
미래과학글짓기대회, 과학상상 그림 그리고 대회, 과학 독후감 쓰기 대회, 모형항공기 공작 경진대회, 과학상자 조립경진대회, 전자과학 실험경진대회, 과학실험경진대회, 학생컴퓨터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교육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있다.
*학생애향단 학생애향단의 기본정신인 주인, 애향, 협동, 봉사, 자율정신을 고양시킨다. 학생 애향단 기본정신에 따라 축석초등학교 실정에 맞게 창의적으로 조직·운영하며 21세기 내고장의 주인이 되는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조직 운영한다. 애향대 조직은 축석, 무란, 무봉, 부인터 등 4개대로 조직하고 각 대별 지도교사와 명예교사를 두고 애향단별 자체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애향대 주요활동은 내집 앞 쓸기, 인사 잘하기, 차례 지키기, 이웃돕기, 물건 아껴쓰기 등 5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마을 공부방 운영, 집단 등·하교, 대운동회를 통하 단결심, 애향심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정규 교육과정 운영에서 현장 체험 강화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현장 체험의 산 교육장에서 창의력,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포천시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며 올바른 전통 예절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과 내용별 현장 체험학습 교육장의 발굴과 활용은 물론 주당 평균 3시간 이상의 교과 수업 시간중 1시간을 감축하여 현장체험학습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의 얼 계승을 위한 다양한 축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과 내용별 현장체험 학습장의 발굴과 활용, 테마식 현장체험 학습 운영, 흙사랑 근로체험 농장 운영, 각 학년별·교과별·영역별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운영하며 포천의 유적지 순례, 반월문화제, 억새꽃 축제등에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로 참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흙사랑 체험을 통해 땅에 대한 사랑을 고취하고 내고장 포천 유적지 현장체험을 고취시키고 있다.
*학교특색사업
축석초등학교 특색사업으로는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의 내실화와 가슴속에 향기로운 꽃을 심어 열린 도서관 운영을 들 수 있다. 특기적성교육은 경기민요와 미술, 영어부, 축구부, 테니스부 등을 운영하여 특기·적성교육 활동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아동의 소질·적성 계발 및 특기신장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슴속에 향기로운 꽃을 심는 열린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행사를 통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학부모와 교사, 아동이 함께 하는 독서축제를 개최하고 가정과 연계된 수준별 독서교육의 생활화는 물론 학부모 사서 도우미 활용으로 열린 도서실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보통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축석초등학교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다름 아닌 통학로 확보다. 현재 학교 인근의 43번 국도변에는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다. 육교도 없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이곳의 차량은 상당한 속도로 달려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학원차량에 의존하고 있다. 학원을 보낼 형편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원에 등록하여 학원차량을 이용해 등하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천시와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축석초등학교와 인접한 43번 국도변에 인도를 설치하여 통학로를 확보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또 축석초등학교에는 급식소가 없다. 이것도 숙원사업이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급식소 신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작지만 내실있는 학교 축석초등학교의 애로사항이 해결되어 학생이 보다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알찬 교육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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