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본지 자문위원회 제15차 정기회의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1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2기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재신임하기로 의결함으로서 제3기 본지 자문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또 신임 자문위원으로 백한창 정형외과 원장과 남궁종 포천시 산림조합장, 이관식 경복대 교수, 하재인 포천농협 이사, 정순호 법무사, 박운종 세무사 등 6명이 위촉됐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했던 2004년 포천신문 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매년 12월15일 창간기념식으로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양주승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사회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긍정적인 습관과 중용의 미덕을 갖추면 우리의 삶이 풍성해진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밝고 어두운 소식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이 함께 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 최호열 발행인은 “신문을 인수받은 2000년 이듬해인 2001년 사회인사들로부터 자문을 받고자하는 취지에서 자문위를 발족시킨 이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밝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새롭게 동참해 주시는 신임 자문위원님께서도 해당분야의 폭넓은 자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