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75보병사단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산정리, 산정호수 일대와 이동면 장암리, 도평리, 노곡리 지역 일대에서 대규모 예비군 동원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서울지역 거주 동원예비군 4천여명과 7사단 장병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많은 훈련인원과 장비 등이 43번과 47번 도로를 이용해 이동하게 된다.
특히, 28일에는 산정호수 일대와 노곡리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 및 사격훈련과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있을 예정이므로, 부대는 훈련 기간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사고예방,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통제소와 안전통제관을 배치하여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타 훈련 중 소음 등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