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중인 "2005 포천국제무역상담회"의 최종준비보고회가 지난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2005 포천국제무역상담회"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주)아도니스 호텔에서 전세계 20여개 나라 30여명의 바이어들과 포천지역 140여 기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상담회장에는 생산제품 홍보를 위해 기업별 전시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2005 포천국제무역상담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실질구매력이 큰 바이어와 관내 기업체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소기의 성과를 내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특히 이번 상담회가 기업과 지역에 미치는 효과를 철저히 분석한 뒤 "포천시 공동브랜드 발굴"과 가칭 "POTRA" 즉 "포천시 무역회사 설립"을 검토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천시는 이 밖에도 중소제조업체의 해외인지도제고와 수출증대를 위해 "수출유망상품 영문종합카탈로그"를 제작, 전세계 해외공관 등에 배포하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산업패밀리 클러스터 사업"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경영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