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방범대와의 공조 속에 치안이 안정된 영중면 만들어 갑니다”
영중면 어머니자율방범대는 영중면 자율방범대(대장 김남균)와 공조해 지역봉사와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영중면 어머니자율방범대는 2001년 1월 19일 창설돼 치안예방활동 및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제1대 윤옥순, 2대 이순분 대장을 거쳐 현재 3대 염정자(46) 대장이 이끌고 있는 영중면 어머니자율방범대는 17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영중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염정자 대장을 중심으로 박상부, 이영숙 부대장, 임미연 총무 등 각 리에서 추천하거나 자원한 2~3명의 대원이 근무하고 있다.
염정자 회장은 지난 3월 30일 포천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해 포천시어머니자율방범대를 책임지고 있다.
영중면 어머니자율방범대는 매주 월, 수, 금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지역치안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염 대장은 “어머니들은 자율방범대와 공조해 차량 순찰업무도 실시하고 있지만, 우범지역 , PC방 청소년들의 귀가 독려, 학교주변 폭력 예방 활동 등 주로 도보순찰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며 “경찰과 함께 정지선지키기 등 각종 홍보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해 사회질서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의 17명에서 최소 30명까지 대원수를 늘여 안정적인 운영을 꽤하고 있는 영중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치안예방활동과 더불어 불우가정돕기,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염 회장은 “방범대 차원에서 알코올중독자 가장을 둔 가족과 영중면 관내 4개교에 매년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행사와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기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염 회장은 “어머니자율방범대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겠다”며 “시골의 특성상 농번기 효율적인 인력 운영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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