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암초등학교는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대상학교로 지정돼 예산을 지원 받아 다양하고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학생들이 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의 프로그램을 유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함으로써 돌아오는 농촌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수준높은 교육의 현장을 프로그램 별로 소개함으로써 실제 많은 학생들이 아름다운 농촌풍경과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주요프로그램은 특기적성 교육이며 컴퓨터, 태권도, 영어, 중국어, 미술, 사물놀이, 배드민턴, R/C카, 연극 등의 순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주>

인터넷 학습을 통해 창의력, 창조력을 유도하고 사무자동화(OA) 학습으로 사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컴퓨터 일반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기본 그래픽 틀을 익힘으로서 디자인 감각을 높이기 위해 유암초등학교에서는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컴퓨터실에서 오후1시20분부터 3시40분까지 강사(전지연)를 초빙해 교육에 나서고 있다.
1학년의 경우, 윈도의 XP의 특징과 시작과 종료, 주요 아이콘 및 마우스 사용 방법을 비롯해 바른 키보드 사용 방법, 윈도우 XP의 바로 가기 키, 윈도우 XP의 창과 대화상자, 도움말, 바탕화면의 기본 아이콘과 바로가기 아이콘, 작업 표시줄과 구성, 윈도우 탐색기와 내 컴퓨터, 디스크 관리-등록 정보, 포맷, 파일과 폴더, 파일/폴더, 선택/복사/이동/삭제/이름바꾸기/찾기, 파일/폴더 삭제와 휴지통 사용, 제어판 기능과 프로그램 추가/제거 등 컴퓨터 기초지식부터 차근차근 교육하고 있다.
2학년, 3학년 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전문적인 컴퓨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시키고 있다.
유암초등학교 특기적성 컴퓨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식 공유 접근이 용이하고 컴퓨터 활용 능력이 향상되고 프로그램 이해 능력이 월등해 지며 그래픽 틀을 다루는 능력이 향상되고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교육효과를 거양 하고 있다.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지연 교사는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가하여 실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화시대의 중요한 매체인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이용하게 됨으로써 차세대 지도자의 자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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