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민속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기관장 현장물가 체험의 날을 운영,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점검에 시장이 직접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지난 8일 재래시장인 제일시장 및 주변 상가를 순회 방문하면서 추석을 앞둔 제수용품 및 기본생필품의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에 앞서 김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안정을 위한 수급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농산물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합동 지도하여 시민들의 경제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취약시기 지방 물가를 집중관리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기관장 현장물가 체험과 병행하여 각 동별 물가조사요원 및 4개 소비자단체 회원 30여명은 물가안정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하여 추석절 물가안정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물가체험 행사 후에는 이날 참석한 소비자단체 대표와 물가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석 명절을 전후한 지방 물가의 안정과 성수품 일일가격동향 조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주요 성수품에 대한 일일가격동향 조사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연휴기간 동안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하여 총력을 경주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