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도의원, 시장, 시·군 의회의장, 경제계, 각급 기관 단체장 등 경제계 인사 200여명이 참여하여 경기북부 상공회의소가 새로운 보금자리 준공을 축하했다.
손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은 LG필립스 LCD공장이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면서 통일 한국의 중심지를 향한 경기북부지역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며 “지금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세계한상대회와 2005 국제관광박람회 역시 경기북부지역을 세계속에 널리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 지사는 “북부 기업인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경기북부의 남북 경제특구 조성사업은 개성공단 개발과 함께 적극 추진해 경기도 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가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북부지역 경제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