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생태계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한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일원에 위치한 연인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 관리해 경기도 및 수도권 주민의 자연체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맑고 깨끗한 계곡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생태계보전이 양호한 연인산을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경기도의 유일한 남한산성 도립공원 이후 두 번째로 가평 연인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자원의 유산을 보존·관리함과 동시에 연인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4억7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원구역 지정계획·용도지구 지정등 공원화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립공원지정추진에 따른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주민설명회 등 공청회를 거쳐 2004.12 말 환경부에 도립공원 지정승인신청을 하고 각 중앙부처의 검토의견을 수렴 올해 8월 29일 환경부로부터 지정승인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