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8사단 수색대대는 매년 9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부대 전역·전출 장병들을 대상으로 수색인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수색대대는 선배 수색인과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부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후배 전우간의 유대강화를 통한 근무의욕 증진을 위해 해마다 수색인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선배 수색인들은 후배들의 특공무술시범을 본 후 실제 병사들이 생활 하고있는 내무실과 부대 시설을 둘러보며 예전 군 생활을 회상하고 현 장병들의 부대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 장병과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부대창설 멤버로 복무한 심용대(56)씨는 “수색인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수색인의 날’이면 꼭 부대를 찾는다”며 “수색인의 날은 내가 수색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하루다”고 강한 애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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