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포천시지회(지회장 강태선)는 지난 1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복지시설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관내 초중고학생 및 공무원들이 모급한 사랑의 쌀을 민족의 명절이 추석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사랑의 쌀은 총 6천231kg으로 지난 1일부터 행사당일인 12일까지 모금했으며, 포천시 공직자 1천671kg, 새마을지도자 2천790kg, 관내 초·중·고학생 1천770kg이다.
사랑의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200∼250kg씩 총 3천150kg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물량은 개각 읍·면·동·별 불우이웃 1인당 20kg씩과 지난 19일 개최된 외국인 근로자 문화페스티벌에 251kg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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