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달 30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수강생과 교육강사,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수료생들에게 여성대학 수료증을 전수하고 우수상과 개근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16기 여성대학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한식 및 양식 조리사, 제과제빵 등의 자격증반 메이크업, 홈패션, 생활한복 등의 기술교육반 외국어회화, 교양한문 등의 교양교육반 수지침, 서예, 생활도자기, 요가 등의 취미교육반 등, 모두 40여 과목으로 운영됐으며, 600여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1∼2회씩 교육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1차로 23명은 워드프로세서와 미용, 양재, 한식, 중식, 양식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특히 수강생들은 8월 초 열린 2005 포천 한·중·일 청소년 문화체험행사에서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군자 그리기’와 ‘깍두기 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강사 26명, 수강신청자 6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제17기 여성대학이 개강식이 마련돼 교육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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