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본부장 제진주 )는 지난 8일 구조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구조대원 2명을 격려하기 위해 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를 방문하여 순시하고 대원들이 입원해있는 인근 병원을 직접 위로방문 했다.
이날 소방재난본부장은 구조현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상세히 보고를 받은 후 구조대원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최덕기 서장에게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접 병원을 방문, 대원들을 위로하며 노고를 치하한 후, 최덕기 서장과 동반해 신축 중인 내촌파출소를 방문한 본부장은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부탁하였고 소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한편 제 본부장은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 볼 때, 동료들의 부상으로 인하여 사기저하가 걱정된 나머지 금일봉을 지급했으며 사기 진작을 위한 맞춤형 포상휴가 및 위로휴가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