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반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전종생)는 금년도 사업비 17억원 배정으로 적기 준공이 어려운 왕산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에 농업기반공사채 40억원을 발행하고,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조기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왕산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은 연천군 미산면, 백학면, 왕징면 노동리외 10개리 일원의 약 650ha 농지에 290여억원을 투입하여 왕산양수장 설치와 평야부 용수로 45조 47.5km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이다.
이 지역은 상습 한해지역으로 개인 관정을 이용하여 농업용수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였으나 사업이 완공되면 일반토공 및 콘크리트 수로가 아닌 경기지역 유일의 첨단기술을 도입한 관로화 수로로 전천후 농업이 가능하여 영농의 편익 증대와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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