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지역의 농축산물 유통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난달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과 농헙중앙회 이연창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주농산물유통센터 건립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 삼숭동 고읍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생산자와 소비자간 판매망을 직접 연결할 양주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주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유통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양주농산물유통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고읍동 산 62번지 외 42필지 2만2천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4천5백평 단일 건물로 오는 2007년까지 건립되며 향후 옥정신도시개발추진 진도에 따라 농산물 유통센터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는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2004년 6월 편입토지의 취득 과 지장물이전 등 부지조성을 완료했으며 도시관리계획에 따른 용역과 함께 환경 및 교통성 검토를 의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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