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지난 7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재래시장 상인, 재래시장 업무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대형할인 유통점 등의 등장으로 어려워져가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경영·유통·마케팅분야 등 중소유통 및 재래시장 상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청 산하의 (사)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한국유통학회 변명식 회장이 “재래시장 현실 인식과 과제, 재래시장 생존전략, 할인점 대응 경쟁 마케팅 전략,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의 이해, 재개발 재건축사업 추진의 이해”등 다양한 내용으로 재래시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도(제2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재래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래시장의 현실 문제를 인식하고 대형할인 유통점과 경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는 한층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재래시장이 될 수 있도록 재래시장 상인에게 최상의 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