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는 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판매시설·관람시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각종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안전 대책의 주요내용은 화재 및 각종 사고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사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편안하고 여유로운 명절이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적인 추진계획으로는 명절을 앞두고 개설되는 재래시장 및 점포의 즉각적인 초기 화재진압을 위해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지시하고, 관계자에게 안전수칙을 정확히 인지시켜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 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설 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추석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대대적인 서한문 발송으로 시민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또한 포천 소방서를 포함한 경기도 내 30개 소방서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체계를 수립하여 대형화재시설에 대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하여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하였으며, 포천소방서 예방담당자는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좀 더 특별히 집중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