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재가복지센터(센터장 이종해)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포천시 반월아트홀 소강당에서 제43기 가정봉사원양성교육(자원과정)을 개최했다.
순애원가정봉사원교육훈련원이 주최하고 포천재가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노인단독세대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을 위해 가정에 파견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관인농협 부녀봉사회 회원과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이론교육 1일과 실기 및 실습교육 1일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종해 포천재가복지센터 센터장은 “가정봉사원 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경기도에 수원시와 고양시에만 위치해 있는데 고향시까지의 이동이 불편한 관계로 포천지역의 봉사원들이 과정을 이수하지 못해 현장교육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가정봉사원 양성교육은 앞으로 급격하게 확산되는 노인복지 정책에 있어 와상노인을 돌보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연2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봉사원 양성교육은 수료하면 수료증을 받게 되며 양성과정과 보수과정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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