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축구협회(회장 박상옥)가 지난달 21일터 31일까지 개최한 제3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위너스 B 축구회의 우승으로 11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구활성화 및 저변확대, 축구를 통한 참여의식 고취 및 협동심 배양을 위해 치러졌다.
전일 야간경기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축구회 선수 및 임원, 심판 및 운영요원, 참가 축구회 동호인 가족을 포함 28개팀 2천80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달 31일 펼쳐진 대회 결승전에서는 신북축구회를 상대로 연장의 접전 끝에 위너스 B 축구회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우승 위너스B 축구회 ▶준우승 신북축구회 ▶공동3위 영북·영중축구회 ▶최우수선수상 김현수(위너스B) ▶우수선수상 홍기석(신북) ▶최다득점상 홍기호(신북) ▶최우수심판상 최현석(김희태축구센터) ▶페어플레이상 마홀축구회 ▶화합상 군내축구회 ▶입장상 태풍·태양축구회 ▶미기상 김실용(영북), 이상복(영중)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위너스팀은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중학교에서 연습 및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대회에는 A, B팀으로 나눠 출전해 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