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신임 한상귀 포천시씨름협회 회장과 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은 전임 이범모 회장의 공석으로 부재중이었던 씨름협회 회장직을 맡게된 5대 한상귀(55) 회장과 임원진에 대한 인준 및 회장 인준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준서 및 위촉패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준된 포천시씨름협회는 한상귀 햇빛건설, 건설팅 대표를 회장으로, 임재학 수석부회장, 이한인 부회장, 이찬규 전무이사, 전연호·최창권 감사, 최성재 홍보이사, 이연구 사무국장, 이태우·장경숙·조정자·천경렬·이경숙·정진성 이사, 이필범 감독, 김기영 주무로 구성됐다.
한편 한상귀 회장은 “씨름을 모든 시민의 체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수의 육성과 발굴, 아낌없는 지원으로 포천체육회 모든 가맹단체들이 씨름협회를 부러워 할 정도로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상귀 회장은 포천시 설운동에서 햇빛건설, 컨설팅 대표로 이날 인준서 전달식을 통해 포천시씨름협회장에 취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