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오성과 한음배 기관 단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 마련과 생활체육과 축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구대회는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포천시청(A, B팀), 우체국, 농협, 대진대, 소방서, 경찰서, 교육청, 한국통신, 축협, 포천의료원, 개성인삼농협 등 12개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A, B, C, D조의 조별 리그전을 통해 각조 1위팀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포천시청A팀, 준우승은 대진대학교, 공동3위는 포천교육청B와 포천농협, 최우수선수상은 포천시청 김태석, 우수선수상은 대진대학교 이진재, 득점상은 4골을 성공시킨 포천교육청 김윤겸, 미기상은 김명환·김주영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포천시청A팀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