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행정환경의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고 회계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5일 여성회관에서 회계실무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법규에 의한 공정한 거래를 진행하고 이를 시의성 있게 기록해야하는 회계업무는 무엇보다 통일성 있게 이루어져야하지만 담당자 교체 시 원활한 업무진행에 지장을 받아왔다고 설명하고, 회계담당 공무원의 일관성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주무담당과 회계 업무담당자 등 7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예산, 지출, 계약, 복식부기, 감사 등 회계업무 전반에 관한 실무사례와 관련법규 등의 내용이 담긴 교재가 제작돼 보다 내실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포천시는 계약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계약 업무’를 추진, 전국 3,400여 공공기관 중 “2005년도 상반기 전자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타 자치단체에 앞서 ‘발생주의 복식부기제도’를 도입해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회계업무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보다 엄정하고 투명한 회계 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