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기틀이 될 ‘포천도시기본계획(안)’이 11월 중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35만 명을 계획인구로 하고 있는 ‘포천도시기본계획(안)’은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 수도권에서의 위상 등을 바탕으로 관광.휴양 및 푸른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구상 아래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도시’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포천시는 지난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국토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시의 급속한 도시화 및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부응하는 “도시발전의 정책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포천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이의 승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21C 포천의 발전방향과 미래상을 정립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담게 될 ‘포천도시기본계획(안)’은 1읍, 11면, 2동의 시 행정구역 전역 (826.44㎢) 을 대상을 하고 있으며 계획 기준연도는 2002년, 목표 연도는 2020년으로 돼 있다.
또 구체적으로는 ▶지역의 특성과 특화계획의 방향 ▶계획의 목표와 지표설정 ▶도시공간 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계획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 ▶환경 보전 및 경관계획 ▶공원 및 녹지계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해 11월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및 포천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그리고 올해 6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7월 21일에 건설교통부에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현재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10월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뒤, 11월에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은 시 행정의 바탕이 되는 주요 지표와 토지의 개발.보전, 기반시설의 확충, 효율적인 도시관리전략 등을 제시함으로써, 도시관리계획 등 하위 관련계획의 기본 전략이 된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기본계획(안) 요약서 및 추진상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www.pcs21.net) 새소식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도시과 도시계획부서 (031-538-23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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