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이창모)는 지난 23일 여름방학중 학교급식이 중단된 관내 결식아동 등 소년소녀가장 및 극빈세대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금년초 새해 업무보고시 특수시책으로 채택된 이번 행사에는 이창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4명이 4개조로 나누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대상 가정은 지난 7월말 각 동장의 추천을 통하여 아무도 돌보는 사람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및 극빈세대인 소외계층 위주로 선정된 가정들이다.
시의회 이창모 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무관심과 외면속에 정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수도 없이 많으나 우리가 조그만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면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시의회에서 마련한 조그만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원들은 이날 의정부시청 을지연습장과 의정부경찰서 상황실을 방문하여 2005 을지훈련에 참가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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