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읍 현가리(옥산리)사격장 이전을 위한 범 군민운동 참여단체(대표 우정관)는 지난 26일 주민 2천454명의 서명을 받아 현가리 사격장 이전 및 국도 3호선 직선화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국방부,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제출했다.
참여단체는 읍내지역에 소재한 현가리 사격장은 수복 이후 군 탱크사격장으로 사용하면서부터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년중 계속되는 탱크훈련으로 비산먼지, 각종 공해로 인한 정주환경 악화로 많은 사람이 연천을 떠나고 있으며 한때 7만명의 연천군의 인구가 5만명 이하로 감소되는 등 기반시설조성에 막대한 지장을 주어 지역경제발전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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