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06년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 팝업 창에 “2006년도 양주시 예산편성에 바란다”는 사이버 시민의견수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11개 읍·면·동 과 본청 민원실을 통해 각각 50명 내외의 민원인에게 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지에는 지역경제, 사회복지, 도로교통, 교육 등 7개 분야로 구분해 각 분야별로 우선투자해야 할 사업 과 전체 35개 사업중 우선 투자순위를 묻고 있다.
이 밖에도 꼭 반영해야 할 사업이나 의견 등은 별도로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청참여와 함께 열린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