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볼링연합회(회장 김형석)는 지난 28일 신북면 에덴볼링장에서 제2회 국민생활체육포천시연합회장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동호인들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여가선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총 40개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종목별 연합회장 등 내빈과 선수들이 참여한 개회식과 3명이 1개팀을 구성해 12게임의 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클럽대항전으로 치러졌다.
김형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가족단위의 스포츠가 점점 확산되는 상황에서 볼링은 최고의 스포츠일 것”이라며 “최근 침체된 볼링의 열기를 동호인 모두의 힘으로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우승은 평균 205.75로 디우 B·C(이광선, 이희문, 장암)가 준우승은 평균 200.33의 에덴 B·C(임재선, 오동준, 신원균), 3위는 평균 197.33의 포미팅 B·C(김명석, 신동환, 홍재민)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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