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배드민턴 연합회(회장 양호식)는 지난 2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부녀부회 창립식 및 제1회 포천시배드민턴연합회 부녀부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배드민턴 보급과 활성화을 위해 창립한 부녀부를 격려하고 동호인간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포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최하고 부녀부회(회장 민병길)가 주관한 가운데 47개팀 94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부녀부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창립식은 양호식 회장의 창립유공자인 민병길 회장과 고인옥 총무에 대한 공로패 수여, 대회장인 민병길 회장의 이상묵 이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민병길 회장은 대회사에서 “부녀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회 및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양호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부녀부 창립은 포천 배드민턴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배드민턴의 보급과 확산도 중요하지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부녀부는 민병길 회장, 이용순 고문, 이원옥·양영연·송애령 부회장, 고인옥 총무 및 소속 10개팀 간사 등 임원으로 구성됐고, 지난 6월 29일 이사회 결의와 7월 24일 임시총회의 만장일치 통과, 8월 11일 여성회원 23명 참석이 참석해 발기인 대회 및 임원을 선출했다.
한편 제1회 배드민턴 부녀부 대회에서는 ▶30대 A조 노훈심·고연희, B조 김연의·김형자, C조 김경해·김성승 ▶40대 A조 이원옥·유진숙, B조 김수연·신수정, C조 송영임·이정화 ▶50대 이경자·이영자 ▶60대 오병순·천정자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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