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바라기 자원봉사단(단장 조선녀, 이하 사랑바라기)은 지난 18일 내촌면 포천실버타운을 방문해 인형극을 공연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노인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바라기 회원 9명이 참여해 ‘가는 세월 오는 백발’이란 인형극을 공연하는 것으로 3명의 봉사자의 나레이션과 나머지 인원은 탈을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실천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현감리교회(김홍규 목사)의 ‘꿈이 영그는 문고’의 중학생교육을 갔던 것이 인연이 돼 김 목사의 권유로 실시하게 됐다.
가는 세월 오는 백발은 경로잔치에서 공연되는 노인 위문 인형극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삶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녀 단장은 “복지시설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계신 노인들을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인형극 공연을 계기로 노력봉사뿐만 아니라 각종공연을 통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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