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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 지 회 (사) 한국서각협회 포천시지부장

생활 속의 서각 보급에 앞장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22일


김 지 회
(사) 한국서각협회 포천시지부장


“포천시민들에게 서각의 예술적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고 싶어요”

(사)한국서각협회포천시지부가 지난 7월 10일자로 문화광관부로부터 인준 받았다.

(사)한국서각협회포천시지부는 김지회 지회장(34·관인면)을 중심으로 현재 18명의 회원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재보수분과가 협회차원에서 존재하지만 당분간 경제적인 활동보다도 서각의 홍보와 보급에 주력하겠다는 김 회장.

종합예술로서 서각은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서각은 크게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으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포천의 동호인들은 현대서각을 위주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서각은 한번 배우고 나면 평생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문갑, 상, 함, 생필품의 장식 및 보수에 응용할 수 있다”며 “서각은 재료 및 장비가 저렴한 편이라 서민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서각협회의 작업실이 없어 배우기를 원하는 곳이 있으면 김 지회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사)한국서각협회포천시지부는 오는 11월에서 12월 중에 창립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한편 김 지회장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국서각협회 충청남도지회와 독립기념관이 광복 60주년 특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에서 주최하는 ‘독립운동가 어록 유묵 서각전’에 철원 서각협회 회원들과 함께 이범석 장군 유묵과 민필호 선생 어록을 출품했다.


약 력
現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초대작가
現 대한민국 제물포 서예대전 문인화 서각대전 초대작가
現 중국초청전시실 및 하문박물관 연구소장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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