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여름방학을 이용한 문화체험학교를 관내 11개 중학교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해 큰 성과를 거양했다.
17일 유림회관에서 가진 입교식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체험학교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자랑스러운 고장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입교식이어 향토문화전반에 관한 특강 및 시청각교육, 스피치토론 지도사의 적극적인 태도와 자신감 갖기, 전통예절, 해방60년과 을사조약 100주년에 바라보는 근대사 이야기, 문화의식 제고 방안 등 지역의 역사와 인물, 예절 등 다양한 강좌를 개최했다.
둘째날에는 충목단, 화산서원, 고인돌 등 관내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등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역사의 재조명과 자긍심 고취하여 교육의 효과를 배가시켰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소감문을 받아 시상할 계획이며, 앞으로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진 문화의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