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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초등학교 송종길 교장은 "언제나떳떳하게, 어디서나 향기롭게"를 교훈으로 삼아 "가정처럼 좋은 학교" 만들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
유암초등학교(포천시 군내면 유교리 742번지) 송종길 교장은 ‘언제나 떳떳하게, 어디서나 향기롭게’를 교훈으로 삼아 ‘가정처럼 좋은 학교’만들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기본이 튼튼하여 창의력이 있는 어린이, 부단히 배우며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사, 푸른 꿈을 가꾸는 즐거운 학교, 함께 참여하여 서로 신뢰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를 유암의 교육상으로 정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노력중점으로 전통예절교육을 중시, 예절의 날을 매월 둘째 토요일 특설시간 1시간을 운영해 전교생 한복 입기와 포천문화 유적지 순례 체험학습, 민속놀이 및 민속문화 체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색교육으로 독서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서교육은 도서실을 활용한 수업을 전개하고 다양한 독서활동과 학생 및 학부모 독서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 활동은 전통예절 교육과 내고장 포천순례 체험학습 활동과 민속놀이 및 민속문화 체험활동과 청소년 활동을 통한 극기 훈련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수-학습 지원으로는 도서실 환경개선(전자칠판)과 ICT 기자재 확충, 영어공부방 학년별 교수-학습 자료 구입과 과학, 음악 교과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으로 학부모 평생교육 운영(배드민턴, 컴퓨터-월)과 야간 영화상영(급식실-목), 유암교육통신 발간(월1회), 자매학교(서울예일초교), 자매부대(503항공대),노인정 방문, 학부모 수업 공개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돌아오는 농촌학교 모델 개발 운영으로 교육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 실천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71년4월18월 청성초등학교 유교분실 개교이후 1976년3월1일 유암국민학교로 승격한 이후 지난 2월18일 제29회 졸업식까지 모두 804명을 배출한 유암초등학교 송종길 교장(사진)과 박광범 교감(사진), 이종연 어머니회장(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유암초등학교의 우스교육프로그램과 향후 비젼을 들었다.
푸른꿈을 가꾸는 즐거운 학교 육성

송종길 유암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주기 위해 중국 연길 신남초등학교와 지난 7월28일 자매결연을 맺어 문화탐방 및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목적 학습관을 지난 5월 개관하여 전교생에게 태권도를 보급하여 태권도 특기학교로 육성하고 있다.
송 교장은 지난 78년도에 연천 전곡에 부임하여 군남초등학교 배구팀을 육성하여 경기도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 3위에 입상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인 경험을 바탕으로 유암초등학교를 태권도 특기학교로 육성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중국 자매결연 초등학교에 시범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교장은‘아이들의 개성을 살려 앞으로 미래를 창조적으로 개척하며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예절교육과 부지런한 사람으로 육성하는 것’을 교육철학으로 삼아 지난 30여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비록 농촌학교이지만 각종 시설개선과 교육기자재의 선진화,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도시학교 학생들보다 더욱 훌륭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배양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돌아오는 농촌학교’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송 교장의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유암초등학교 120여명의 학생들은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박광범 교감은 인근에 있는 청성초등학교를 졸업한 이 지역 토박이로서 후학들을 위해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활동개선은 물론 교실건물의 현대화, 컴퓨터의 최신화, 도서실의 현대화를 추진해 학생들이 최신교육시설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태권도는 물론 풍물놀이, 배드민턴, 모형자동차, 연극, 원어민 영어, 원어민 중국어, 미술, 컴퓨터 등의 과목을 특기적성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같은 특기적성교육프로그램은 도시학교보다도 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도 거양하고 있다.
박 교감은 “지난 30년 동안 포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포천교육의 질적 수준은 교육대학교에 입학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안타깝다”고 밝혔다. 교대의 경쟁률이 높아짐에 따라 포천 출신학생들이 교육대에 진학하는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포천교육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이것은 연고가 없는 교사들의 초임지가 되어 의무기간면 지나면 포천을 떠나는 교사들로 인해 교육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종연 어머니회장은 “유암초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졸업한 학생을 보살펴 주실 정도로 애정을 갖고 교육하고 있다”고 밝히고 “흙과 더불어 사는 자연환경과 도시 못지 않은 교육환경 가운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회장은 “비록 주택이 얼마 안 돼 교통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불편하지만 농촌지역으로서 사람 사는 향기와 기쁨이 있는 지역임을 강조하고 학원시설 등 교육환경이 부족한 점을 학교 교육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해 주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유암초등학교에서는 사교육비가 필요 없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 다른 학생들과 경쟁을 하다보니 사교육비를 투자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또 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만큼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사교육비는 어쩔 수 없이 투자된다고 한다.
이 회장은 유암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포천중학교나 포천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면 실력이 상위권에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유암초등학교의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강조한다.
직접 아이들의 산 교육을 위해 며칠 전 파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평화축전에 다녀왔다는 이 회장은 “어머니회가 도시지역처럼 많은 예산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발전을 위해 성심 성의 껏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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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초등학교는 생활영어 실연 평가대회 같이 영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각종 행사를 실시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실용영어 사용을 조장하여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