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축구연합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포천종합고등학교 운동장과 삼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전일 야간경기로 제1회 국민생활체육 포천시축구연합회장기 40대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포천의 축구 부흥기 축구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40대 축구인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는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축구연합회(회장 이상만)가 주관한다.
총 1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오후 6시 포천종고 운동장에서 우천 속에서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대회에는 위너스, 소흘, 일동, 선후, 대경, 우정, 이가FC, 선단드레곤스, 한내, 신북, 일동, 대방, 포천, 영중, 가산, 운담, 영남 축구회가 참가했다.
이상만 회장은 “젊은 선수들에 비해 이제는 체력과 기량이 떨어진 40대 축구동호인들이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40대 축구동호인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고 포천축구발전에 초석으로서 자리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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